김재영1 범죄도시 5 (2부 시작, 빌런 김재영, 도쿄버스트) 시리즈가 5편까지 오면 슬슬 식상해지는 거 아닐까, 영화관 가기 전에 한 번쯤은 망설이게 됩니다. 저도 4편을 보고 나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범죄도시 5편은 그 걱정을 정면으로 부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부터 시리즈 전체 구조가 바뀌고, 빌런도 새로운 얼굴로 채워졌습니다. 뭐가 달라지는지 직접 정리해봤습니다. 2부의 시작, 달라지는 범죄도시의 틀 범죄도시 5편은 단순한 속편이 아닙니다. 제작자인 마동석은 1편부터 4편을 하나의 완결된 묶음으로 보고, 5편부터 8편을 별도의 2부로 정의했습니다. 여기서 '2부'란 단순한 번호 구분이 아니라 장르적 방향성 자체가 바뀐다는 의미입니다. 1부가 액션 활극, 즉 시원한 한 방의 카타르시스에 집중했다면, 2부는 액션 스릴러로 전환됩니다. 스릴.. 2026. 6. 13. 이전 1 다음